한국일보

피터 김 골프칼럼ㅣ 효과적인 연습방법

2012-05-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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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치게되면 누구나 연습을 하게 되고 연습을 하면서도 어떤 연습방법이 좋을까 고민하게 마련입니다. 효과적인 연습을 해야 연습 효율성을 높이고 필드에서 더욱 즐거운 골프를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연습시간의 효과를 두 배 이상 올리시기 바랍니다.

첫째 일을 하다가도 연습할 수 있는 상상 플레이 입니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일주일 내내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그러는 동안 감각을 잃고 자신감마져도 잃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틈틈이 플레이 하는 상상을 해 줍니다. 상상을 할때도 실제로 쓰는 근육이 발달 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가끔씩 좋아하는 프로골퍼의 스윙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을 통해 근육의 기억력을 강화 시킬수 있습니다.

두번째 연습 10분 휴식 10분을 번갈아 합니다.
충분히 쉬면서 천천히 연습하라는 뜻입니다. 보통 골퍼들은 연습장에서 쉬지않고 100개의 볼을 연달아 치고 연습을 끝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동선수처럼 몸이 최상의 컨디션이 아닌 상태에서 계속 치는 것은 효과가 적습니다.
충분히 시간을 갖고 친볼을 떠올려보고 또 다음에는 어떻게 칠것인지 생각하면서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로 패턴 없는 연습을 합니다.
연습장에가면 기껏해야 클럽 두 세개를 가지고 한시간을 연습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클럽을 두루 연습하고 클럽을 자주 바꿔가면서 연습하고 일정한 패턴 없이 여러 종류의 샷을 연습합니다. 이런 연습이 근육의 기억력을 가장 높여주고
어떤 샷 동작을 기억했다가 일시적으로 잊어버리게 하고 또 기억하게 하기 때문에 이 경우 조직의 기억력을 발달 시킨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샷 한 샷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누구라도 매일 좋은 스윙 감각을 갖기는 힘듭니다. 좋았던 감각을 다시 기억하는 것도, 다시 이끌어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연습과정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스윙을 중요한 감각과 게임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기억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는 이미지를 봤을 때 뇌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습득 내용도 훨씬 더 쉽게 기억해 낸다는 과학적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정보에 부여된 의미가 클수록 훨씬 기억을 떠올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피터김 골프 아카데미@핀하이 골프센터 510-912-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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