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 ‘정신건강 자문위’ 출범

2009-02-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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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티넥 소재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이 정신건강정신건강자문위원회(Mental Health AdvisoryCommittee)’를 출범시켰다.

홀리네임 병원은 19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발표하며 이승호 신경 정신과 전문의, 김동수 심리학 박사를 주축으로 한 각계 전문가들이 한인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은 24일 김동수 임상신경심리학 박사와 이승호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검진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우울증과 조울증 검사 등을 등을 받게 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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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동수 심리학 박사, 윤미아 AWCA 대표, 세레드 웨이글 박사, 이승호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은혜 에바다 정신건강클리닉(원장 이승호) 디렉터, 최경희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 이사. <사진제공=홀리네임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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