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석균범씨 홀인원

2006-09-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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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랜함에 거주하는 석균범(64)씨가 26일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석씨는 이날 벨츠빌의 크로스 크릭 골프장 12번 홀(175야드)에서 5번 우드로 티샷, 홀인원을 했다.
골프 경력 26년에 핸디 14인 석씨는 이날 김태연, 박덕수, 김종한씨와 라운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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