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시애틀의 한인밀집 지역이자 집값이 상대적으로 쌌던 타코마에서도 평균 주택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30만 달러를 넘어섰다.서북미 부동산업체인 NMLS가 6일 발표한 5월 주택매매…
[2017-06-07]이번 주말 워싱턴주 해변과 강에서 면허 없이 낚시와 조개채취를 즐길 수 있다. 주 어류야생부(DFW)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주 전역의 700여 곳에서 므료 낚시 및 조개채취를…
[2017-06-07]
워싱턴주의 ‘리얼 ID’ 시행 연장신청을 연방정부가 거부함에 따라 한달 후부터 항공기여행을 하는 주민들은 현행 운전면허증으로 신분 확인을 받을 수 없게 됐다.주정부는 신분조회 내…
[2017-06-07]킹 카운티의 모든 초중고 학생들이 이번 여름방학 동안 메트로 버스와 사운드 경전철을 포함한 대중교통수단을 탑승할 때 요금을 할인 받게 된다.당국은 오는 17일부터 노동절(9월4일…
[2017-06-07]
강산이 3번 이상 변했을 34년간 시애틀에서 소외된 한인 이민자들의 대변자 역할을 해온 한인생활상담소(이사장 김길수ㆍ소장 김주미)가 오는 11일 연례 후원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동…
[2017-06-07]아버지: 니가 사람이냐? 이걸 성적이라고 받아왔어? 이 따위 성적으로 대학을 가? 당장 학교 때려 쳐. 현수: 저 대학 안 갑니다. 예, 때려 칠게요. 아버지: 뭐? 너 대학 못…
[2017-06-07]워싱턴대학(UW) 인근에 거의 100년 전 지어진 고색창연한 두 영화관이 갑자기 문을 닫았다. 소유주인 랜드마크 시어터 사는 이유를 “개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간단히 밝혔다.랜드…
[2017-06-07]
시애틀 한인 2세 사업가가 ‘벤처 대박’을 터트렸다. 시애틀 한인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심재환씨의 아들인 데이빗 심(35ㆍ한국명 심우석ㆍ사진)씨가 소유하고 있는 ‘플레이스드’(Pl…
[2017-06-06]한인여성으로는 최초로 워싱턴주 상원에 도전한 이진영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한인사회가 십시일반 후원에 동참하자는 목소리들이 모아지고 있다. 이 후보가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주 상원 …
[2017-06-06]
내년 가을부터 민간 여객기가 취항하는 에버렛 페인필드 공항의 청사가 착공됐다.공항운영 대행사인 뉴욕의 ‘프로펠러 에어포트’사는 지난 5일 페인필드에서 알래스카 항공 관계자들과 사…
[2017-06-06]종교적 신념을 내세워 갓난 아기의 치료를 거부해 사망케 한 오리건주 20대 부부가 체포됐다.클락카마스 셰리프국은 오리건 시티 주민인 새라 미첼(24)과 트래비스 미첼(21) 부부…
[2017-06-06]I-90 고속도로의 급행차선(Express Lanes)이 영구 폐쇄된 뒤 첫 출근 월요일이었던 5일 아침 머서 아일랜드의 교통체증은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양호했다.사운드 트랜짓은…
[2017-06-06]미주 최대 한인마켓 체인인 H마트가 오는 16일 한인밀집지역인 페더럴웨이에 명품 생활용품 백화점인 ‘홈 & 홈’(Home & Home)을 오픈한다.페더럴웨이 한식당 ‘궁’과 같은…
[2017-06-06]타코마한인회(회장 종 데므런)가 6ㆍ25 제67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오전 11시 올림피아 주청사 한국참전 기념비에서 개최하는 헌화식에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워싱턴주‘…
[2017-06-06]
지난 4월 8만5,000여달러를 들여 시애틀지역 입양아와 가족 33명에 무료 한국관광을 선사했던 한인입양재단(KORAFFㆍ이사장)이 이번엔 역대 최대 ‘한국문화축제’를 열었다. …
[2017-06-06]
시애틀총영사관이 주도하는 한국문화주간 행사의 하나로 열린 제4회 ‘코리아 글짓기 대회’에서 레이크사이드 스쿨 7학년 박주원양이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시애틀 온라인 미디어인 시…
[2017-06-05]워싱턴주의 한 작은 시골 고등학교 졸업생 전원이 대학에 진학하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루이스 카운티의 오날라스카(인구 1,000명)에 소재한 ‘오날라스카 고등학교는 올해 전체 …
[2017-06-05]워싱턴주 경제가 전국에서 가장 좋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정보서비스업체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 를 대상으로 모두 27개 지표를 분석한 순위…
[2017-06-05]
타코마가 배출한 세계적 유리 예술가인 데일 치훌리(75)를 도와 15년간 작품을 만들었는데도 치훌리가 자신의 단독작품만으로 발표하고 응당한 보수도 주지 않았다며 한 조수가 민사소…
[2017-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