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이달 5일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에게 주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지난달 31일 플러싱의 189중학교에서 2018~19…
[2018-09-01]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신생 공립중학교가 문을 연다.폴 밸론 뉴욕시의원에 따르면 MS379는 내달 5일 새학기 시작과 함께 퀸즈 칼리지포인트 14애비뉴 선상 옛 세인트 피델리스 스쿨…
[2018-08-31]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학교의 소수계 학생 입학 우대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으로 인해 아시안 입학 지원자들이 의도적으로 차별받아 왔다”는 주장을 지지하고 나섰다.연방법무…
[2018-08-31]가구소득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전국 최초뉴욕주가 배를 곯는 대학생들을 없애기 위해 주내 모든 공립대학교 캠퍼스에 무상 식료품 배급소(Food Pantry)를 올해 말까지 설치…
[2018-08-31]지금까지 대학들의 자율에만 맡겨졌던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 지원자격이 2021학년도 대입부터 표준화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대학입학 …
[2018-08-30]뉴욕주가 저소득층 가정이 많이 거주하는 학군의 학생들에게 아침 급식을 무료로 제공한다.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8일 “가정 형편이 어려워 아침을 먹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
[2018-08-30]육아를 하며 공부를 해야 하는 뉴욕시립대(CUNY) 재학생들은 내년부터 마음 놓고 학교를 다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은 자녀를 둔 CUNY 소속 18개 대학…
[2018-08-29]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가 24일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지영, 김현, 안예희 등 보조교사 3명에게 장학금 및 대통령 골드 TA 봉사상을 수여했다. 또한 한국학교의 여름…
[2018-08-28]미국 청년층의 학자금 빚이 1조5,00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26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실제 대출액은 5년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돈을…
[2018-08-28]어려서부터 춤추는 것 좋아해…오고무·풍검무 등 재능 탁월세계국악경연 2년연속 대상·아시안 예술경연 문체부 장관상 수상교내‘한국문화클럽’ 개설…“장래 전문 호텔경영인이 꿈”“한국 …
[2018-08-27]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는 24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뉴저지 샌디스톤의 YMCA캠프 린우드 맥도날드 캠핑장에서 ‘제6회 역사문화 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한글…
[2018-08-25]뉴욕주가 허리케인과 캘리포니아 산불화재 등 자연재해로 집을 잃고 뉴욕주로 건너온 타주 학생들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뉴욕주 교육국은 뉴욕주내 학생들 중 지난 학기에 자연재해를 입고…
[2018-08-25]뉴저지 주립대학인 스탁턴대학이 2019년 신입생부터 SAT와 ACT 시험성적 제출 의무화를 폐지키로 했다.스탁턴대학은 22일 SAT 또는 ACT 점수를 제출하는 대신 고교성적과 …
[2018-08-24]뉴저지주 대부분 학생들의 표준시험(PARCC) 수학 합격률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저지주 교육국이 최근 발표한 ‘2018 PARCC 영어 및 수학 성적’에 따르면…
[2018-08-23]맨하탄에 위치한 ‘스텔라 & 찰스 거트만 커뮤니티 칼리지가’ 미 전국 커뮤니티 칼리지 중 2번째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융정보 사이트인 월렛허브는 미 전국 715개 커뮤니…
[2018-08-21]한인 생도 37명이 18일 웨스트포인트(미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다. 한인 생도들은 이날 입학식인‘ 어셉턴스 데이 퍼레이드’에 참석 후 웨스트포인트 노스닥에서 가족 포함 200여명…
[2018-08-21]폴라리스 리스트에서 2015년부터 2017년까 하버드, 프린스톤, 그리고 MIT에 가장 많은 학생들을 졸업시킨 전국 고등학교의 명단을 발표했다. 타 리스트와는 달리 이 명단은 위…
[2018-08-20]뉴저지 한국학교(교장 황현주•뒷줄 왼쪽) 교사연수회 및 2017-2018학년도 TA학생 대통령 봉사상 수상식이 지난 18일 테나플라이 중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18명의 뉴저지 한…
[2018-08-20]뉴저지 뉴왁의 한 고교에서 개인 사정상 세탁을 하지 못해 더럽혀진 옷을 입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왕따를 당하자 교내에 세탁실을 마련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뉴왁의 웨스트 사이드고…
[201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