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연구개발 투자비용 세액공제도 부활연방하원이 자녀양육세액공제(CTC) 확대 및 기업세금 감면 등을 골자로 하는 780억달러 규모 패키지 법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2024-02-02]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이 지난 26일 뉴저지 잉글우드에 있는 의원 사무실을 찾은 박상철 한국 국회 입법조사처장 등과 면담했다. 이날 박 의원은 박 처장 및 국회 사무관들과 복수…
[2024-02-01]전 세계에서 K팝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뉴욕타임스(NYT)가 K팝의 전형을 깨는 한국의 한 음악 그룹을 조명했다.NYT는 30일 K팝이 세련되게 다듬어진 완벽한 칼군무를 보여…
[2024-02-01]김의환 뉴욕 총영사는 31일 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회(회장 임형빈) 위원들을 오찬에 초대했다. 이날 김 총영사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면서 영사관의 민원관련 업무 동향을 알렸다.
[2024-02-01]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브롱스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K-팝 댄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해 11월4일부터 지난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40명이 참가한 …
[2024-02-01]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30일 척추협착증과 대장암 수술을 받고 풍습성관절염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모씨와 엄모씨 2명에 각각 700달러씩 지원금을 전달하며 건강…
[2024-02-01]김범수(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학부장 & 통일평화연구원 원장)교수가 30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김광석 뉴욕한인회장과 박호성 뉴욕평통 회장을 만나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와 재외…
[2024-02-01]최근 2년간 체중이 의도치 않게 10% 이상 감소한 경우 상부 위장관 암 등 암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이는 암 위험 신호라며 의사 상담을 권고했다.다나 파…
[2024-02-01]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무임승차 방지 차원에서 비상출입구를 시간차를 두고 작동하는 방안에 대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MTA는 이달 중순부터 맨하탄 59스트릿(4, 5, …
[2024-02-01]뉴욕시내 공립학교 카페테리아 5곳 중 1곳이 위생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보건국이 30일 공개한 자료 따르면 지난해 시교육국 산하 1,400개 공립학교 카페테리아에 …
[2024-02-01]뉴욕주검찰이 온라인 고객계좌 보안 관리 소홀 등의 이유로 시티뱅크(Citibank)를 제소했다.주검찰은 30일 온라인 고객 계좌 보안 관리 소홀로 고객들이 자신의 계좌에서 수만달…
[2024-02-01]봄이 왔음을 알리는 입춘이 있는 2월이 찾아왔다. 1년 중 가장 날수가 적은 달이지만 풍성한 달이기도 하다. 입춘을 맞이한 후 1년 중 달이 가장 크고 밝게 빛나는 정월대보름에 …
[2024-02-01]자동차 절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차량국(DMV)이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회수한 도난 차량이 286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DMV가 회수한 도난 차량의 가치를…
[2024-02-01]뉴저지 한인들이 본보 기사를 통해 소개된 첫 한국 수학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우스 브롱스 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정성을 모았다.팰리세이즈팍 시니어아파트 주민 육흥성씨와 황기채씨…
[2024-02-01]퀸즈 플러싱의 7번 전철 메츠-윌레츠포인트역에서 승객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사진)는 지난달 27일 오후…
[2024-02-01]팔레스타인 난민을 지원하는 유엔 구호기구인 UNRWA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지원 중단을 항의하는 시위가 31일 뉴욕유엔본부 앞에서 벌어졌다. 이스라엘이 UNRWA 직원 12명이 지…
[2024-02-01]새롭게 개정된 연방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로 인한 혼란이 또 다시 일고 있다.31일 고등교육전문지 인사이드하이어에드 보도에 따르면 연방교육부는 학생들이 제출한 FA…
[2024-02-01]브루클린 소재 한 시영아파트에서 레지오넬라균 감염환자가 2명이나 나오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뉴욕시보건국은 지난달 30일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소재 한 시영아파트(NYCH…
[2024-02-01]한 여성에게 아시안과 유대인 혐오 메시지를 14개월 동안 반복적으로 보낸 노스리지 거주 30대 남성이 유죄를 인정했다. 30일 연방검찰 센트럴 지청은 한 피해 여성에게 스토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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