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욕총영사, 109경찰서장·퀸즈한인회장과 오찬 간담회
2025-04-18 (금) 07:48:14
크게
작게
[뉴욕총영사관 제공]
김의환 뉴욕 총영사는 16일 퀸즈 플러싱 109 경찰서장 및 이현탁 퀸즈한인회장과 오찬 간담회 갖고 지역 내 한인 동포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콜만 서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사회와의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총영사, 머피 뉴저지 주지사 방문 협력방안 논의
민권센터, 뉴욕주 선거제도 개혁 촉구
ACC 갤러리, 미쉘 주 작가 초대전
중앙지법 안동철 부장판사 뉴욕한인회 예방
21희망재단, 불우이웃에 온정의 손길
퀸즈한인회, 111경찰서 방문 점심식사 제공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섹션 8 지원 중단 결정
남가주 폭염 경보… 올해 최고 기록
법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금지·후보확인’ 가처분 모두 기각
트럼프 “비싸면 덜 사면 되지”…관세 메시지 전환 ‘역풍’
“화상에 얼음을 대지 마세요”… 민간요법 주의해야
시카고 출생… ‘중도 신학’ 성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