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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 109경찰서장·퀸즈한인회장과 오찬 간담회
2025-04-18 (금) 07: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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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제공]
김의환 뉴욕 총영사는 16일 퀸즈 플러싱 109 경찰서장 및 이현탁 퀸즈한인회장과 오찬 간담회 갖고 지역 내 한인 동포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콜만 서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사회와의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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