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손잡고 행복한 나들이 함께 즐기면 벽이 없어요 박물관이나 식물원 등에서 가족들을 위해 마련하는 웍샵, 세미나, 엑스포 등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새로운 정보를 …
[2007-02-02]“보트의 모든 걸 구경하세요.” 바다가 가까운 남가주에서는 보트를 이용해 바다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바다낚시나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한번…
[2007-02-02]목굴근, 허벅지 안쪽, 고관절 전방 굴근, 복부(특히 내외 사면)를 강화해 주는 동작이다. 팔꿈치를 넓게 벌려서 팔이 아닌 몸통을 비틀어야 하며 상체를 비틀 때 견갑골이 앞면을…
[2007-02-02]‘미션의 어머니’샌디에고 캘리포니아의 역사가 시작된 샌디에고와 캘리포니아 21개 미션 중 샌디에고 지역에 소재한 3개 미션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유서 깊은 휴양도…
[2007-02-02]‘멋쟁이 베이커 형제’(The Fabulous Baker Boys) 시애틀 나이트클럽에서 시큰둥한 손님들을 놓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프랭크(보 브리지스)와 잭(제프 브리지스)의 …
[2007-02-02]네 모녀가 떠벌이는 ‘사랑의 수다’ 엄마역 다이앤 키튼 호들갑스런 열연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반질반질하다고 한다는 말이 있다. 부모의 자식 사랑을 비유한 말인데 특히 어머…
[2007-02-02]피터 오툴·리처드 버튼 절정의 연기 장 아누이의 연극이 원작인 이 영화는 12세기 영국을 통치한 헨리 2세와 그의 친구이자 고문인 토마스 베켓 간의 짙은 우정과 애증관계를 …
[2007-02-02]흑백 영상미 뛰어난 공포영화 서스펜스와 긴장감으로 가득 찬 시적 공포영화로 특히 흑백 영상미가 몹시 아름답다. 프랑스 감독 조르주 프랑쥐의 1959년작. 프랑켄스타인 등 ‘…
[2007-02-02]장 콕토가 감독하고 장 마레와 마리아 카사레스가 주연하는 오르페의 신화를 1950년 파리의 카페로 옮겨 놓은 아름다운 작품. 2일 하오 7시30분부터 LA카운티 뮤지엄 빙극장에서…
[2007-02-02]팜므 파탈역 진 시몬즈 또다른 매력 명장 오토 프레민저의 흑백 느와르 아름다운 여인과 살인을 섞은 명작 필름 느와르 ‘로라’(Laura)를 감독한 오토 프레민저의 여성의 …
[2007-02-02]업그레이드 된 디즈니 명작만화 15일까지 엘 캐피탄 극장 상영 꿈과 환상, 마법과 모험으로 가득 찬 흥미진진한 디즈니 만화영화로 1953년작이다. 원작은 영국인 J…
[2007-02-02]‘스미스씨는 더 이상 워싱턴에 갈 수 없는가?’ (Can Mr. Smith Get to Washington Anymore?) ★★★½(5개 만점) 제목은 지미 스튜어트가…
[2007-02-02]다이애나 사후 처리 왕실·수상 갈등 신임수상 토니 블레어 취임 4개월 후 다이애나가 파리서 사망한다. 엘리자베스 여왕(헬렌 미렌)과 남편 필립 및 찰스 왕자 등은 이 뉴스를…
[2007-02-02]이철의 테마여행 기독교 성지로 탈바꿈한 에페수스 이웃 이즈밀항은 덕분에 터키의 새로운 관광 붐타운으로 등장 터키 지도를 보면 에게해 쪽에 이즈밀이라는 …
[2007-01-30]풍광은 무채색 체험은 천연색 겨울철 사막은 어떤 모습일까. 사막에도 눈이 내릴까. 이런 게 궁금하다면 애리조나주 세도나를 방문하면 그 답을 알 수 있다. 특히 100도가 훌…
[2007-01-26]‘특명! 증인을 보호하라’ FBI-A급 킬러간 스피드 넘친 난장판 액션 막판서 플롯 자멸… 재미 실종 순전히 스타일과 정신없이 빠른 속도 그리고 난장판 아수라장 액션…
[2007-01-26]하나도 안 웃기는 로맨틱 코미디 무기력하고 생동감 없는 무재미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로맨틱하지도 않고 우습지도 않고 또 드러매틱하지도 않다. 각본이 너무 허술한데 영화…
[2007-01-26]귀향 시실리안, 뒤틀린 인생항로 1962년산 이탈리아 흑백 범죄 코미디이자 사회와 계급풍자 영화로 영화의 무대인 시실리 주민들의 60년대 생활모습과 정경을 즐길 수 있다. …
[2007-01-26]생일이나 명절 이외에도 가족과 친지들이 모이는 자리는 일년 열두달 수시로 찾아온다. 가까운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함께 시간 보내는 것처럼 유쾌한 일도 흔…
[200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