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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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Orphee·1950)

2007-02-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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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콕토가 감독하고 장 마레와 마리아 카사레스가 주연하는 오르페의 신화를 1950년 파리의 카페로 옮겨 놓은 아름다운 작품. 2일 하오 7시30분부터 LA카운티 뮤지엄 빙극장에서 ‘오르페’ 상영 후 ‘얼굴 없는 천사’ 상영. (323)857-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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