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로 잠 못 이루는 여름밤, 프리미엄 유기농 침구 브랜드 올가리노(ORGARINO, 대표 백영번)가 쾌적한 숙면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침구…
[2025-07-29]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꽃피는 아침마을’이 해남 유기농 가바 쌀 및 가바 현미 특별 판촉전을 LA 매장에서 오는 8월 5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제품은 한국과 미국 USDA…
[2025-07-29]
전직 검사 출신의 앤드류 장(Andrew Jang) 변호사가 부동산 분쟁과 개인 상해 사건에서 탄탄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 사회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25-07-29]
고객에게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는 귀생당은 50여 년 동안 건강식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철학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며, …
[2025-07-25]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CUCKOO)가 커피 브루잉 기능을 탑재한 정수기 신제품 ‘스팀 100 바리스타 정수기(CP-ABNC100GWH)’를 출시했다.홈카페족을 겨냥한 이…
[2025-07-25]
2021년 설립된 VMS USA INC(대표 앤디 박, 이하 VMS)는 차량 잉여전력을 활용한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VMS: Vehicle Mining System) 기술을 개발…
[2025-07-25]
종합식품기업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이 여름철 면 요리 수요에 맞춰 ‘냉천골 메밀 3종’ 신제품을 출시했다. 제품 구성은 ▲냉천골 물냉면 ▲냉천골 비빔냉면 ▲냉천골 들기름 막국수로…
[2025-07-25]
은퇴 후 삶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는 가운데, 평균수명 연장으로 안정적인 노후 자금 마련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런 시대적 요구에 맞춰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평생 월급…
[2025-07-22]
카드 결제 솔루션 전문 기업 AA Merchant Services(대표 정성수)는 비즈니스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Surcharge 프로그램’을 통해 합법적이고 효율적인 …
[2025-07-22]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트렌드가 강조되는 가운데, 경동 나비엔(NAVIEN)이 새롭게 선보인 전기 히트 펌프 온수기(NWP500 시리즈)가 주목받고 있다.나비엔의 북미 공식 파트너…
[2025-07-22]
무더운 여름, 번지는 메이크업에 대한 불편함과 함께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영구화장 시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중 30년 전통의 ‘현대아미원’(원장 이주희)은 자연…
[2025-07-18]
한국인 7명 중 1명이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가운데,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신장은 ‘침묵의 장기’로 불리며,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치료 시기를…
[2025-07-18]
여름철 무더위와 일교차로 인한 면역력 저하 우려 속에서 ‘대관령 흑염소 농축’이 건강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고산지 청정지역 대관령에서 사육한 흑염소를 70시간 이상 전통 가마솥…
[2025-07-18]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SOMI(Senior Oriented Management Initiative)가 LA 코리아타운 중심에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를 선보인다. Southern…
[2025-07-18]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 하림이 프리미엄 라면 브랜드 ‘하림라면’을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하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다. 닭고기 명가 하림의 기술력으로 만든 하림라면은 한국의 맛을…
[2025-07-15]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 2층에 자리한 CALI 레스토랑 & 바는 최근 한인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숙박객은 물론 아침, 점심, 저녁 모임까지 아우르는 편안하…
[2025-07-15]
올림픽과 버몬 교차로 쇼군 프라자몰 내에 위치, 넓은 주차장을 갖춘 LA 뮤직커넥션은 32년간 미주 한인사회에 노래방 머신을 공급해온 전문 매장이다. 이곳에서 2025년형 태진 …
[2025-07-15]
지난 40년간 대를 이어 찾아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진 전문 브랜드 스튜디오 2000(공동대표 허봉희·문지현)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여름 세일을 8월 31일까…
[2025-07-15]
전통 방식 그대로, 직접 반죽해 홍두깨로 밀어낸 손 칼국수가 오렌지카운티 외곽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6월 1일 문을 연 ‘가야 손 칼국수’는 스탠턴의 비치블러바드와 2가…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