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유통망 기준에 맞춘 소싱·입점·마케팅 토털 솔루션
K-구어메츠(K-Gourmets, Inc)가 선보인 프리미엄 소스 ‘Everjang Sauce(맛간장)’가 미국 대형 유통망 코스코(Costco)에 입점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한국 전통 장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제품은 간편한 조리 방식과 깊은 풍미를 동시에 갖춘 것이 강점이다.
Everjang Sauce는 일본식 감칠맛, 태국식 매콤함, 트러플 오일의 풍미를 조화롭게 담아 글로벌 소비자 입맛을 겨냥했다. 한 병으로 샐러드, 구이, 볶음 요리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어 미국 가정식 주방에서 ‘올인원 소스’로 자리 잡고 있다.
K-구어메츠 관계자는 “조리 경험이 많지 않은 소비자도 손쉽게 전문 셰프 수준의 맛을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33.51oz 대용량으로 12.99달러에 판매돼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
코스코 유통망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공급이 확대되면서 브랜드 인지도도 빠르게 상승 중이다. 최근 미국 식품 시장에서는 K-푸드와 소스류의 반복 구매율이 높아지는 추세로, Everjang Sauce는 이러한 소비 흐름에 부합하는 대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K-구어메츠는 미국 유통 구조에 최적화된 물류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바이어 요구에 맞춰 제품 규격과 가격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업계는 이를 한국 전통 소스의 성공적인 현지화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라인업 확장과 함께 미국 시장에 적합한 패키지 디자인 및 레시피 개발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공급망과 신뢰 기반의 유통 파트너십이 지속 성장의 핵심이라고 분석한다.
Everjang Sauce의 성과는 중소 식품 기업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평가된다. 한식 소스의 대중화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K-구어메츠는 코스코를 비롯한 미국 대형 유통망 입점을 희망하는 한국 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토털 솔루션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제품 소싱부터 입점 전략 수립, 현지 바이어 연결, 마케팅 실행까지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지원한다.
특히 단순 중개를 넘어 미국 유통 구조와 비용 체계를 반영한 실행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KU 구성, 가격 정책, 시식 행사 운영, 물류 설계 등 코스트코 기준에 맞춘 맞춤 전략을 제시하며, 제조사와 바이어 간의 언어와 기준을 연결하는 ‘브리지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 측은 “미국 대형 유통망에서는 구조를 이해한 상품만이 지속 가능하다”며 “한국 식품 기업의 안정적인 글로벌 안착을 돕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 문의: (925)895-6352
▲ 이메일: james@kgourme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