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칠갑농산] 수출 전용 ‘떡국·떡볶이’ 비건·글루텐프리 인증

2026-02-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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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칠갑농산] 수출 전용 ‘떡국·떡볶이’ 비건·글루텐프리 인증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은 수출 전용 제품 ‘쌀 떡국’과 ‘쌀 꼬마떡볶이’가 비건 인증과 글루텐프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존 제품에 글로벌 기준을 추가 확보해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식물성 식단과 글루텐 민감 소비자까지 고려했다.

이번 인증은 K-푸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외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칠갑농산은 쌀떡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며 글로벌 유통이 요구하는 인증·표기 기준에 대응했다.

‘쌀 떡국’은 간단한 조리로 한국식 떡국을 완성할 수 있고, ‘쌀 꼬마떡볶이’는 한입 크기로 간식과 한 끼 메뉴로 활용도가 높다. 두 제품은 인증을 통해 해외 접근성과 수출 경쟁력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간편식 수요가 확대되는 글로벌 식품 트렌드와도 부합해 시장 반응이 기대된다.

칠갑농산은 국가별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수출 전용 제품 제안을 확대하고, 현지 유통 환경과 소비자 니즈에 맞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인증은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또한 KMF 할랄 인증도 확보해 글로벌 신뢰 기반을 다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비건·글루텐프리 인증을 기반으로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제품 문의는 Distributor, Jayone Foods, Inc.(www.jayone.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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