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컴퍼니’의 이범수 대표가 LA 한인타운과 LA 경찰국(LAPD)을 소재로 한 소설 ‘범죄와 사랑’(Cops and Love)을 출…
[2021-02-19]방용훈 코리아나호텔 회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69세.고인은 고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의 둘째 아들이자 방상훈 현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이다. 코리아나호텔 부사장·사장을 거쳐…
[2021-02-19]할리우드 스타배우 겸 사업가 기네스 팰트로(49)가 자신이 코로나19에 걸렸다 완치됐으며 현재 김치를 먹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CNN에 따르면 펠트로는 …
[2021-02-19]애나하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365일 친구’란 명칭의 기금 모금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이 교육센터의 웹사이트(ka…
[2021-02-19]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오는 24일부터 OC에서는 3번째로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에 대규모 코로나 19 백신 접종장을 오픈한다. 이는 코로나 19 백신 2차 접종을 해야하는 주민들이…
[2021-02-19]어바인 시가 최근 UC 평의회로부터 승인을 받은 UC어바인 새 메디컬 센터 건립에 대해서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 OC레지스터지가 보도했다.이 신문에 따르면 어바인 시는 지난 8…
[2021-02-19]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이번 주말동안(18-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월 대보름을 앞에 두고 ‘장터 한 마당’과 ‘ 사랑 나눔’ 행사를 한인회관에서 개…
[2021-02-19]
“한국 전통 설에 떡국 요리와 윷놀이 배웠어요”한인 2세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와 한국어를 지도하고 있는 비 영리 기구인 ‘어바인 세종학당’(학당장 김태미)은 지난 11…
[2021-02-19]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내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18일 뉴욕타임스(NYT)와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이방카 전 백악관…
[2021-02-19]미국 10대 미술관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미술관이 직원 채용 공고 문구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지 수일 만에 관장을 해임했다.AP통신과 지역매체 인디애나폴…
[2021-02-19]모리 요시로(84)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여성 멸시’ 발언으로 사임한 데 따른 후임 인선을 놓고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
[2021-02-19]
최악의 한파가 강타해 며칠 째 정전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텍사스주에서 물품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약국 체인 CVS의 한 매장 진열대가 지난 17일…
[2021-02-19]
미국이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중국 견제가 목적인 안보 협의체 ‘쿼드’(Quad) 4개국 외교장관 회의를 열었다. 정상회의 성사를 위한 예비 회의 성격이다. 본격 대…
[2021-02-19]■호흡기 점막 관리코를 포함한 호흡기 점막은 코로나19를 포함한 외부 바이러스나 세균이 기도를 통해 폐 등 몸 속 깊숙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싸우는 최전선 전쟁터다.호흡기 점막…
[2021-02-19]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외교부 사진 제공]한미일 3자 화상협의 [외교부 사진 제공]한국과 미국, 일본 등 3국은 19일 외교 당국자 회의를 열어 북핵과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
[2021-02-18]
미국 연방정부가 대형 소매 약국 체인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시작하자 접종 수요가 몰리며 없어서 못 맞히는 상황이라고 CNN 방송이 18일 보도했…
[2021-02-18]
미국판 ‘개미(개인투자자)들의 반란’으로 불리는 게임스톱 사태에 대한 하원 청문회가 18일 열렸다.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이날 화상 청문회를 열어 비난의 중심에 선 무료 증권 앱…
[2021-02-18]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8일 북한 등 제재 대상국의 물품 거래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 민간기업 ‘비트페이’(BitPay)에 약 50만 달러(약 5억5천만원)의 벌금을…
[2021-02-18]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역사 문제뿐 아니라 현실 정치에서도 일본 우익 세력과 동일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가 18일 입…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