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악 한파에 ‘사재기 열풍’… 텅 빈 텍사스 매장

2021-02-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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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한파에 ‘사재기 열풍’… 텅 빈 텍사스 매장
최악의 한파가 강타해 며칠 째 정전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텍사스주에서 물품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약국 체인 CVS의 한 매장 진열대가 지난 17일 사재기 열풍으로 텅 비어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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