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남침을 처음 방송했던 전 KBS 아나운서 위진록(82)씨. 한국전 발발 60주년을 맞는 올해는 그에게는 특별하다. 한국동란이 시작되던 날 새벽 5시께 서울 중앙방…
[2010-06-21]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치노밸리 통합교육구 내의 ‘컨트리 스프링스’ ‘이글 캐년’ ‘알리사 코테스’ 초등학교 등이 최근 캘리포니아주 교육부가 선정한 우수 초등학교로 선…
[2010-06-21]리버사이드침례교회(담임목사 최성광)는 지난 13일 오후 1시 리버사이드 소재 제너럴 올드 골프코스에서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 남자부: ▲장타상- 임용근 …
[2010-06-21]폰태나시가 시 운영 수영장들을 일제히 개방했다. 시 커뮤니티 서비스국은 여름철을 맞아 ‘단데이 센터’ ‘헤리티지 센터’ ‘밀러 피트니스 센터’ 내 수영장을 일제히 오픈했다.…
[2010-06-21]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백귀현)은 오는 22일 랜초쿠카몽가 소재 엠파이어레스 골프코스에서 6월 정기 토너먼트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식당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국…
[2010-06-21]한인 등 연장자 대상 비영리 단체들에 알선 봉급은 연방정부 지원 “일자리 없는 연장자들에게 직장, 비영리단체들에게는 인력 조달하죠” 지난 1979년 발족한 ‘미전국…
[2010-06-19]사이프레스에 있는 스웨인과 커튼 초등학교가 예산적자로 인해 지난 17일 폐교됐다. 이에 따라 이 학교에 재학했던 학생들은 이번 가을 학기부터 다른 초등학교로 옮기게 된다.…
[2010-06-19]OC-샌디에고 평통(회장 안영대)은 17일 오후 7시 동보성 식당에서 1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문 민주평통 경북부의장을 초청해 ‘천안함 사태에 따른 통일 안보의식의…
[2010-06-19]“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입니다” OC 한인커뮤니티 월드컵 합동응원전 때마다 대형 태극기를 흔들면서 응원해 온 강정완(70·사진)씨. 지난 2002, 2…
[2010-06-19]오렌지카운티 1,380여명의 주민들이 우편주소의 잘못으로 2009년 연방국세청 세금 환불수표를 찾아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세청에 따르면 납세자의 주소가 잘못되어 되돌…
[2010-06-19]샌디에고에서 어린이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서핑과 라이프가드 교육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화제다. 해안도시인 샌디에고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수영, 서핑, 바디보드뿐 아…
[2010-06-19]히스패닉, 흑인계 등 타인종도 함께 태극전사들을 응원했건만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르헨티나에 1:4로 패하자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한인들의 응원 열기는 식을 …
[2010-06-19]‘2010 샌디에고 교회연합 심령 대부흥성회’가 지난 17일 SD 갈보리장로교회에서 개막됐다. 정필도 목사(부산 수영로교회 담임)를 초청강사로 샌디에고 교역자협회의회(회장 최동진…
[2010-06-19]한 남자가 엔시니타스에서 벌떼의 공격을 받아 500군데 이상을 쏘이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엔시니타스 동쪽 전원지역에 거주한 이 55세의 남자는 벌떼의 공격 후 병원으로…
[2010-06-19]제1회 샌디에고 굴 축제가 오늘(19일) 정오 엠바카데로 마리나팍 노스에서 개최된다. 신선한 굴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고, 누가 굴을 먼저 따서 많이 먹는지를 겨루는 경연대회도 …
[2010-06-19]우리성모병원(원장 박노종)은 부모님의 주름살을 펴 드리고 검버섯과 잡티, 기미 등을 없애 드리는 ‘아버지의 날 특선’을 마련했다. 오는 26일(토)까지 시행하는 이 특선행사…
[2010-06-19]UC 샌디에고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무료로 학교 투어를 해준다. 남쪽 인포메이션 빌딩(South Gilman Information Pavilion, 9500 Gilman …
[2010-06-19]시티하이츠 파머스 마켓이 오늘(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 파머스 마켓의 위치는 4340 Wightman 스트릿이며, 즉석에서 요리한 따끈따끈한 요리와 각종 …
[2010-06-19]“가족적 분위기 좋아 22일에 다시 모여요” 한국팀이 아르헨티나에 졌지만 한인들의 응원전은 그리스전 만큼이나 뜨거웠다. 평일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1,000여명의…
[2010-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