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교육재단 상금 드림 래플추첨 당첨

2010-08-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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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거주 베트남계 미미 팸이 올해 어바인 교육재단의 드림 래플추첨 행사 최고상인 25만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팸은 최근 열린 어바인 재단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기부금 마련 목적의 드림 래플추첨에 당첨됐다.

한편 어바인 교육재단에 따르면 올해 총 7,110장의 티켓(장당 150달러)이 판매됐다.

그러나 1만1,200장이 팔리면 어바인 내 70만달러 콘도미니엄도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올해 판매 티켓 수는 이에 미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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