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석 두자리 놓고 애그런 부시장 등 막바지 열띤 캠페인 어바인 시의원 선거에 7명의 후보들이 출마해 2자리를 놓고 막판 경합을 벌이고 있어 누가 당선될 것인지에 관심…
[2010-10-29]터스틴랜치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28일 오후 시다그로브 공원(11385 Pioneer Road)에 셀룰러 안테나 설치에 반대하는 시위를 시청 앞에서 벌였다. 주민들은 티모빌 …
[2010-10-29]전반적인 부동산 경기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어바인에 본사를 둔 부동산 개발회사 ‘스탠다드 퍼시픽’사는 2분기 연속 수익을 남겼다고 OC 레지스터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
[2010-10-29]대너포인트시는 지난 26일부터 PCH 팰리세이즈 드라이브~카미노 카스피트라노 구간을 통제했고 이르면 오늘(29일) 재개통할 예정이다. 시의 이번 통제는 산사태를 막기 위해 주택가…
[2010-10-29]어바인의 그레이트 팍에 파머스 마켓이 이번 주말에 개장된다. 이에 따라 개장식이 오는 31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 특히 이날 핼로윈 데이를 맞아서 …
[2010-10-29]UCLA 앤더슨연구소 전망 “내년 거래량 27% 늘어나”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중간주택 가격이 2012년까지 50만달러 수준으로 회복되고 판매도 향후 2년 동안에 43%…
[2010-10-28]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실비치에 있는 실버타운인 ‘레저월드’에 거주하는 한인 2명이 이번 달에 나란히 책을 출판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익창(80·정신…
[2010-10-28]어바인에 소재한 ‘LBCO 세무회계 전문가 그룹’이 본보 후원으로 11월19일까지 한인들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합니다. 한인들의 경제활동 반경이 확대되면서 해외 금융 …
[2010-10-28]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 15개 스트릿 아스팔트 공사가 내달 3일부터 시작됨에 따라서 운전자들의 교통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시 공공서비스국은 한인타운을 관통하는 가든그로브 …
[2010-10-28]부에나팍에 있는 ‘하나로펌’의 부동산 전문 리타 링우드 변호사는 내달 6일 한인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차압방지에 관한 무료 법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링우드 변…
[2010-10-28]구자윤 공보관 비롯 케니 황·케빈 육씨 등 IT·한인관련 업무맡아 오렌지카운티 선·거관리국 내 한인요원 5인방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들은 구자윤 한인공보관을 비롯해 …
[2010-10-28]‘사랑방 글 샘터’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한미가정상담소(12362 Beach Bl.)에서 시인이자 소설가인 홍승주씨를 초청해 ‘문학 각 장르의 특성과 올…
[2010-10-28]제47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로레타 산체스 현역 의원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고 있는 밴 트랜 가주 하원의원이 본보를 방문해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트랜 의원은 “…
[2010-10-28]오렌지카운티 지역의 한인 유권자수는 27일 기준으로 총 2만3,35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OC 선거관리국이 발표했다. 이 수치는 1주일 전인 지난 18일 집계된 2만3…
[2010-10-28]한인단체, 시에 기증 로널드 레이건 팍에 영구 전시하기로 냉전 분단의 상징이자 구 동·서독을 갈랐던 실제 베를린 장벽 일부가 한인 이사가 포함된 한 비영리단체에 의해…
[2010-10-28]동부 인랜드 한인체육회(회장 잔 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치노 소재 프라도 올림픽 슈팅 파트에서 ‘제1회 동부 인랜드 한인체육회장배’ 동부 인랜드 사격연…
[2010-10-28]치노시의 유클리드 애비뉴 서쪽과 구 허만 스타크 청소년 교도소 시설 남쪽에 위치한 150에이커의 주정부 소유의 부지 개발이 거론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정부는 최근 개발업체…
[2010-10-28]다이아몬드바시는 30~31일 양일간 오후 6~9시 헤리티지팍 커뮤니티 센터(2900 S. Brea Canyon Road,)에서 8세 이상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핼로윈 데이를 맞아서…
[2010-10-28]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이 이색적인 경품행사를 가진다. 교통국은 운전자들의 73, 133, 241, 261번 유료도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1,000달러 통행비를 상품으로 내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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