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대 최악의 총기난사 참극을 일으킨 뒤 자살한 스티븐 패덕(64)이 범행 직전에 필리핀 은행으로 10만 달러를 송금한 것으로 드러나 그 배경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3일 …
[2017-10-04]4349돌 개천절을 맞아 미 주류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개천절 경축식 행사가 3일 LA 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안토니 포르탄티노 가주 상원의원과 홍명기 M&L 홍 재단 이사…
[2017-10-04]추방유예(DACA) 폐지 속에 추방위기에 처한 서류미비 이민자 청소년들의 구제를 위해 연방 의회에 민주당과 공화당의 ‘드림법안’이 상정돼 있는 가운데 한인 이민 권익 단체들이 드…
[2017-10-04]LA 시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를 천명했다는 이유로 연방 정부가 지원 기금을 중단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연방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3일 LA타임스에 따르면 LA시…
[2017-10-04]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마지막 갱신 신청 마감 시한(5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 신청 대상자들과 이민 변호사들이 막판 비상에 걸렸다. 3일 …
[2017-10-04]지난 4월 사전접수를 앞두고 잠정 중단됐던 전문직 취업비자(H-1B) 급행서비스(Premium Service)가 전면 재개됐다. 연방 이민서비스국은 3일 모든 종류의 H-1B 비…
[2017-10-04]한민족 최대 명절인 4일 추석을 맞은 가운데 LA 한인사회에서는 명절을 계기로 주위의 이웃을 찾아 함께 추석의 정을 나누며 봉사활동을 벌이는 따뜻한 풍경이 이어졌다. 한인 단체들…
[2017-10-04]내년부터는 캘리포니아주에서 횡단보도의 보행 신호가 깜박일 때 보행자가 길을 건너도 교통위반 티켓이 발부되지 않는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미겔 산티아고 주 하원의원이 …
[2017-10-04]미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의 리더 톰 페티(사진)가 2일 심장마비로 숨졌다. 향년 66세. 페티의 대변인인 카를라 색은 페티가 이날 밤 UCLA 메…
[2017-10-0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3일 워싱턴 DC 주재 쿠바 외교관 15명에 대한 추방 조치를 취했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국무부가 지난달 29일 청력 손상 등 잇따른 신체 이…
[2017-10-0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라스베가스 참사로 인해 재점화한 총기규제 문제와 관련, “시간이 지나면 총기 규제법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허리케인 …
[2017-10-04]라스베가스에서 발생한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와 관련해 한인 및 한국 국적자의 피해는 3일까지 확인된 게 없는 상황이다. 3일 LA 총영사관은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해 확…
[2017-10-04]결혼 23주년 기념으로 나선 라스베가스 여행길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현장서 부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몸으로 총탄을 막다가 숨진 남가주 출신 54세 남편. 빗발치듯 쏟아지는 총알 …
[2017-10-0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심사를 대폭 강화하면서 지난 1일 시작된 올 2017-18 회계연도부터 취업이민 신청자들에 대한 영주권 대면 인터뷰가 의무화된 가운데 반드시 대면 인…
[2017-10-04]지난 1일 밤 라스베가스에서 사망자 59명 등 600명 가까운 사상자를 낸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참극(본보 3일자 1·2·3·4·11면 보도)은 그 구체적 범행동기가 아직 …
[2017-10-04]한국인 판사 부부 차량내 아동방치 사건 전하는 KUAM 뉴스 [KUAM 뉴스 캡처]미국령 괌에서 한국인 판사·변호사 부부가 아이들을 차량에 방치했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괌…
[2017-10-03]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3일 북핵·미사일 위기 상황을 완화하기 위한 텍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외교적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외교적 …
[2017-10-03]상 최악의 총기 참사 사건이 발생한지 사흘째인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만델레이 베이 호텔 앞에서 취재진이 사건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보다 한 블럭…
[2017-10-03]미국 역대 최악의 ‘라스베이거스 총기 참사’를 일으킨 스티븐 패덕(64)이 범행 직전에 필리핀 은행으로 억대 자금을 송금했다고 미 NBC방송이 3일 보도했다.NBC방송은 복수의 …
[2017-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