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리기 개천절 기념행사 성황
2017-10-04 (수) 12:00:00
박상혁 기자
4349돌 개천절을 맞아 미 주류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개천절 경축식 행사가 3일 LA 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안토니 포르탄티노 가주 상원의원과 홍명기 M&L 홍 재단 이사장, 데이빗 류·조 부스카이노 LA 시의원, 최석호 주 하원의원 등 한인 및 주류사회 주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화려한 한복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