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7일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최대압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최대압박과 관여 병행’ 투트랙 전략에 따라 북미 간 탐색 대화의 문을 열어놓으…
[2018-02-18]17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플로리다 주 고등학교 총격 사건에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AP통신과 미 CBS 방송 등에 따르면 17…
[2018-02-18]미국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19)의 위험 행동을 경고하는 제보가 잇따랐는데도 관계기관들이 모두 묵살하거나 부실하게 대응한 것으로 드러났다.미국의 온라인매체 버…
[2018-02-17]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 조사에서 주목할 점은 53%의 높은 관세를 부과할 대상으로 지목한 12개 국가에 한국이 포함된 것이다.그동안 정부는 한국이 미국…
[2018-02-17]17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플로리다 주 고등학교 총격 사건에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AP통신과 미 CBS 방송 등에 따르면 17…
[2018-02-17]17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인근에서는 참사에 아랑곳없이 대형 총기 쇼가 열렸다.총기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다른 한편…
[2018-02-17]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17일 북미 대화와 관련, “당신(북한)이 나에게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하기를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틸러슨 장관은 이날 미 CBS 방송과의…
[2018-02-17]미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인 스냅(Snap)의 에번 스피걸 최고경영자(CEO)가 기업공개(IPO) 이후 처음으로 지분을 매각해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비즈니스 인사이…
[2018-02-17]미국 플로리다 주 고교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단체 채팅방에 인종주의와 동성애 혐오, 반 유태인 관련 글을 잔뜩 남겨놓았다고 CNN이 17일 보도했…
[2018-02-17]문재인 대통령은 17일(한국시간)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지만 마음이 급한 것 같다”며 “우리 속담으로 하면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2018-02-17]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의 요청에 따라 ‘다스’의 미국 소송비용을 대납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
[2018-02-17]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주인 빌 게이츠가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친구가 될 수 있다”며 ‘AI 낙관론’을 폈다고 미국 언론들이 17일 전했다.게이츠는 지난 15일 뉴욕 헌…
[2018-02-17]인류에게 ‘아보카도’, ‘초콜릿’, ‘토마토’라는 말을 전해준 언어가 위기에 빠졌다. 중미에서 고소하고 달콤한 열매를 키워 전 세계로 전파해준 고대 아즈텍 멕시코 원주민들의 나와…
[2018-02-17]“트럼프 대통령, 당신은 총을 멈출 수 있잖아. 부탁이니 뭔가를 해줘. 당장!” 지난 14일 플로리다주 파클랜드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학살 사건에서 1…
[2018-02-17]설날을 맞아 16일 LA 한인회와 한미은행이 400여명에게 떡국과 각종 식료품을 전달하는 특별 푸드뱅크 행사를 진행했다. 류현진 선수의 자선재단인 ‘HJ99 재단’ 등의 후원으로…
[2018-02-17]뉴스타 부동산(명예회장 남문기)은 설날을 맞아 버몬트 양로보건센터를 15일 방문,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준비한 떡과 선물 등을 나눠졌다. 남문기 명예회장은…
[2018-02-17]한인사회 올드타이머로 한미보험을 설립한 한대식(사진) 회장이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독감 증세를 보이다 급작스런 폐렴에 따른 합병증세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
[2018-02-17]LA경찰국(LAPD)에 한인 경관 3명이 또 탄생했다.주인공은 마이클 이(25), 케빈 임(23), 앤드류 도(27) 경관으로, 이들은 16일 LAPD 폴리스 아카데미에서 에릭 …
[2018-02-17]시카고 투자대행사에 근무해온 20대 한인 남성이 개인적인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투자 손실을 메우기 위해 회사 기금에 손을 댔다가 중형에 처해질 위기에 놓였다.연방 검찰은 …
[201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