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 양로센터 방문
2018-02-17 (토) 12:00:00
뉴스타 부동산(명예회장 남문기)은 설날을 맞아 버몬트 양로보건센터를 15일 방문,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준비한 떡과 선물 등을 나눠졌다. 남문기 명예회장은 “이민 1세들의 고생으로 오늘의 한인 커뮤니티가 만들어졌다”며 어르신들의 희생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뉴스타 부동산은 매년 설날을 맞아 노인회를 위로 방문하고 있다. 남문기 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인사를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