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떡국 대접

2018-02-17 (토) 12:00:00 손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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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떡국 대접
설날을 맞아 16일 LA 한인회와 한미은행이 400여명에게 떡국과 각종 식료품을 전달하는 특별 푸드뱅크 행사를 진행했다. 류현진 선수의 자선재단인 ‘HJ99 재단’ 등의 후원으로 한미은행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LA 한인회의 진 최(왼쪽부터) 이사, 앤소니 김 한미은행 전무, 박종대 부이사장, 로라 전 회장 등이 떡국을 대접하고 있다.

<손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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