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셔널 메릿 대학후원 장학생

2026-06-04 (목) 07:59:35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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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 김 등 워싱턴 한인학생 4명 포함

내셔널 메릿 대학후원 장학생 1차 명단에 워싱턴 지역 한인 학생 4명이 포함됐다.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3일 발표한 장학생 명단에 의하면 버지니아에서 카리스 김(TJ 과학고), 대니얼 안(센터빌고), 줄리엔 림(콜건고) 등 3명, 메릴랜드에서 소피 김(롱리치고) 학생이 포함됐다.

버지니아는 총 23명, 메릴랜드는 총 20명이 장학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에게는 4년간 매년 500달러-2,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올해 대학 후원 장학생은 3,500여명에 달하며 총 69개 공립대학과 69개의 사립대학 등 총138개 대학이 참여했다. 대학후원 장학생 2차 명단은 내달 13일에 발표한다.

1955년 시작돼 올해로 71회째인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은 올해 6,700여명의 장학생에게 총 2,400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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