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계문화유산 공연 열어요”… 조지메이슨대, 내달 3일
2026-04-30 (목) 07:39:54
정영희 기자

지난 27일 행사 준비모임을 가진 관계자들. 왼쪽부터 조지 메이슨대 김대용 교수(한국어 프로그램), 전경숙 회장(버지니아 아태연합회), 미카 하마 교수, 리앙 루오 교수, 리사 울리 GMU 교직원.
조지 메이슨대학에서 내달 3일(일) 오후 2시 ‘아태계(AANHPI) 문화유산 기념의 달’ 행사가 열린다.
캠퍼스내 듀베리홀(Dewberry Hall)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조지 메이슨 대학교 언어학부가 주관하며, 워싱턴 지역의 아시아계 문화단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을 대표하는 문화단체의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전시 테이블도 준비된다.
특히 행사의 개막 공연은 한인사회를 대표해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대표 정수경)이 맡는다. 디딤새는 스미소니언 뮤지엄, 연방의사당과 연방정부 주요 행사 무대에서 공연하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 민간 문화외교 사절단으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정수경 단장은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선보이며, 아시아 공동체의 단합과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요일 오후 가족 모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없으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