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이민자 권익단체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반이민 정책 성토
2024-11-13 (수)
크게
작게
[민권센터 제공]
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 뉴저지이민자정의연맹 등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7일 맨하탄 폴리 스퀘어에서 첫 공동 집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반이민 정책을 성토하며 이민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구호를 외쳤다. 이날 참여 단체들은 9일에는 뉴저지 저지시티에서도 공동 집회를 이어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하용화 회장, 호프스트라대 주최 행사서 공로상 수상
뉴욕·보스턴서 대학 탐방 등 문화예술 교류
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 김치담그기 수업
‘17세에 변호사시험 최연소 합격’ 한인 남매, 기록 잇달아 경신
“트럼프 뽑혀 실망한 미국인들 ‘1유로 집’에 모십니다”
‘마진콜’ 사태 한인 투자가 빌 황에 징역 18년형 선고
많이 본 기사
트럼프, ‘게이츠 낙마’ 법무장관에 탄핵 방어했던 팸 본디 지명
트럼프, 게이츠 자진사퇴 앞서 통화 “상원 인준 표 확보 못했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 추모식…여야 지도부 집결
트럼프 새 법무장관 후보도 ‘충성파’…1차 탄핵심판 때 변호맡아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
파죽지세 비트코인, 美대선후 7만→10만불 눈앞…‘트럼프 효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