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봄의 소리
2024-03-26 (화) 08:11:19
최미영 포토맥 문학회
크게
작게
말없이 침묵하며
얼어붙어 밟힌 길 위
생명줄 놓지 않은
민들레, 질경이, 이름 모를 들꽃
고개 들고 손 내밀어 눈웃음 짓고
두 팔 벌려 가슴으로 막아주며
눈비 맞던 목련
그토록 고운 눈 시린 보랏빛
봄을 만들었군요
어느새 처마 끝에
둥지를 만들었을까
새들의 합창
은빛 파도 타고
밀물처럼 밀려오는 봄의 소리
<
최미영 포토맥 문학회
>
카테고리 최신기사
시대가 바뀌면 식단도 바뀌지만, 기준은 당신의 몸
통증 치료는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
목수술을 받은 후의 교통사고 후유증
김설향 교수의 건강하게 오래 살기
이해찬 수석부의장님, 편히 쉬십시오
융합의 달콤함
많이 본 기사
‘진짜 같은 가짜’… AI 악용 사기 급증
일~토 각 4일씩… 올 2월은 ‘완벽한 달’?
트럼프 예산안 서명… 정부 셧다운 종료
중국, 전기차 매립 손잡이 퇴출 내년부터 시행… 테슬라 난감
‘이병헌♥’ 이민정, 딸 서이 백일 사진 공개.. “토끼옷 입고 귀엽게 잘 나와”
미주 한인 출생아수 다시 증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