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 골프로 단합행사

2020-07-09 (목) 01: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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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ㆍ이사ㆍ회원들 7일 아번 골프장서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 골프로 단합행사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주요 임원, 이사, 회원들이 지난 7일 골프회동에 앞서 단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 전ㆍ이사장 임영택)는 지난 7일 아번 골프장에서 임원ㆍ이사ㆍ회원들의 골프모임을 가졌다고 전해왔다.

상공회의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것이 정지됐지만 골프장이 개장함에 따라 건강을 다지고 친목 도모를 위해 올해 1차로 골프회동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케이 전 회장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과 상호간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고 그동안의 안부를 묻는 좋은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어떠한 사업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고 전해왔다.


전 회장은 “많은 임원, 이사, 회원들이 그동안 재택근무로 인해 운동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으나 이번 골프모임을 통해 건강도 다지고 회포도 풀었다”면서 “친목을 위한 골프모임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기를 바라고 제2차 골프모임은 뉴캐슬 골프장 차이나크릭에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상공회의소는 최근 유니뱅크와 시애틀한인회 등 한인사회단체가 주도해 10만 달러 이상을 모은 코로나 구호성금과 관련해 배분 작업에도 적극 참여해 코로나로 피해를 본 한인 상공인들이 혜택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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