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런당 평균 3.46달러…타코마도 3.33달러 수준
시애틀 지역 가솔린 가격이 최근 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솔린가격 정보 사이트 ‘개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 가솔린 평균 가격이 지난 1주새 갤런당 2.2센트 하락하면서 한달새 4.5센트나 떨어졌다.
이와 같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시애틀에서도 갤런당 3달러 이하의 가격에 판매하는 주유소가 나타나고 있다. 시애틀 지역의 갤런당 평균 가격은 현재 3.46달러로 나타났다.
타코마 지역에서도 평균 가격이 지난 1주일새 갤런당 4.8센트가 떨어지면서 갤런당 3.33달러 수준을 보이고 있다.
워싱턴주 평균 가솔린 가격도 갤런당 4.6센트가 하락하면서 1일 현재 3.25달러를 나타냈다.
미 전국 가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2.58달러다.
개스버디의 패트릭 드한 분석가는 “가솔린 가격은 12월에 정유소들이 보수 관리를 마친 후 더 많은 물량을 공급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인다”며 “아울러 전반적으로 추운 날씨로 인해 가솔린 수요도 동반 하락하는 점이 가격 하락세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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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