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총기위협해 체포
2019-11-14 (목) 12:00:00
서필교 기자
여교사 총기위협해 체포
퓨알럽 에머럴드 릿지 고등학교 50대 여교사
현직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총기난사 위협을 가해 체포됐다.
피어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퓨알럽에 소재한 에머럴드 릿지 고등학교에 근무중인 58세 여교사가 지난 12일 학교 안에서 학생들과 직원들에게 총기를 난사하겠다는 위협을 가했고 학교 당국은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즉각 그녀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학교측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셰리프국 대원들이 다음날인 13일 오전 교사를 자택으로 찾아가 위협에 대해 조사를 하던 과정에서 이 교사는 자신이 전날 발언한 총기 난사 위협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다 셰리프 대원들에게 체포됐다.
셰리프 대원들은 그녀의 자택을 수색했지만 총기는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교사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이 교사가 왜 학생들에게 총기 난사 위협을 가했는지 여부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피어스 카운티 셰리프국의 에드 트로이어 공보관은 “학생이 아닌 교사가 이러한 위협을 가하는 것은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없다”며 “교사라도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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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