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미시 ‘살기 좋은 소도시’ 3위
바슬, 커클랜드도 양호…스패나웨이 WA서 ‘최악’
워싱턴주 새마미시가 미 전국의 소도시 가운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3위로 선정됐다.
개인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는 주민수 2만 5,000~10만명이 거주하는 미국내 1,2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거비, 교육의 질, 경제 건전성, 치안 등을 조사해 순위를 매겼는데 새마미시가 전국에서 캔자스주 리우드시와 테네시주 브렌트우드에 이어 세번째로 우수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새마미시는 경제건전성 부문에서 전체 5위에 선정됐고 치안과 교육 및 의료의 질 부문에서도 미국 전체 평균 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새마미시에 이어 퓨짓 사운드 도시 중에서 바슬과 커클랜드도 비교적 우수한 생활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어 공동 27위에 올랐고 레드몬드와 이사콰도 1,200개 도시 가운데 상위 10%에 포함됐다.
피어스 카운티의 작은 타운인 스패나웨이 서부 워싱턴주에서 최악의 점수를 받았고 미 전국에서 ’가장 살리 힘든‘ 도시로는 앨라바마주 베스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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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