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국학교 서북미 협의회 학예 경연대회 입상자들이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미혜 학생 대상 받았다
한국학교 서북미협 학예 경연대회서 영광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조영숙ㆍ이사장 이현숙)가 지난 1일 레이크우드 포트 스텔라쿰 파크에서 개최한 제29회 학예경연대회에서 유미혜 학생이 그림부문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서북미지역 14개 한국학교 재학생 300여명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이날 경연대회는 한인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와 그림솜씨를 맘껏 뽐내는 한편 운동회를 통해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잔치’로 치러졌다.
학생들은 글짓기, 그림 그리기, 운동회 등에 참여해 맑은 시애틀의 하늘을 즐기며 학업이나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털어냈다.
서북미문인협회 지소영 전 회장과 박경숙 수필가가 심사를 맡은 가운데 실시된 글짓기 부문에서는 유치부 이채린(코가)학생과 7~12학년 김하은(타코마 제일)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체 17명이 최우수ㆍ우수ㆍ장려상을 받았다.
미술 부문에서는 유미혜 학생이 전체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이예진ㆍ이민재ㆍ윤영은ㆍ김예은ㆍ이소이ㆍ김예담ㆍ김재경ㆍ차유미ㆍ리니 와쉬밴드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학예경연대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글짓기 부문>
■유치부~3학년 ▲최우수:이채린(코가) ▲우수: 전지원(벨뷰 통합), 성다애(시애틀 비전) ▲장려: 양한나(타코마제일) 김효준(벨뷰 통합) 김선우(오아시스)
■4-6학년 ▲우수: 이아린(코가) 전혜원(벨뷰통합) ▲장려: 권민재(타코마) 오유주(벨뷰통합) 김지아(벨뷰통합)
■7-12학년 ▲최우수: 김하은(타코마제일) ▲우수: 신미현(타코마) 황혜령(벨뷰통합)
▲장려: 신지현(타코마) 김예원(오아시스) 김유리(코가)
<미술부문>
■유치부 ▲최우수: 이예진(타코마) ▲우수: 권신혁(무궁화) 제이든(타코마)
■1학년 ▲최우수: 이민재(타코마) ▲우수: 이소연(시애틀비젼) 김하늘(타코마 꿈나무)
■2학년 ▲최우수: 윤영은(페더럴웨이통합) ▲우수: 김윤지(타코마) 박하니(타코마새생명)
■3학년 ▲최우수: 김예은(푸른초장) ▲우수: 김카너(오아시스) 민하늘(코가)
■4학년 ▲최우수: 이소이(푸른초장) ▲우수: 허동건(올림피아 중앙) 김도네(코가)
■5학년 ▲최우수: 김예담(푸른초장) ▲우수: 신다희(타코마) 장민우(벨뷰통합)
■6학년 ▲최우수: 김재경(코가) ▲우수: 차예나(오아시스) 안현규(타코마 꿈나무)
■7-8학년 ▲최우수: 차유미(벨뷰통합) ▲우수: 김하은(타코마제일) 김수정(타코마 감리) ■9-12학년 ▲대상: 유미혜(오아시스) ▲최우수: Renee Washband(타코마)
▲우수: 김진(타코마) 이지수(오아시스) ▲장려: 조영광(코가) 김예원(오아시스) 이예진(타코마)
<
황양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