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다시 소나기 내린다
2019-05-14 (화) 12:00:00
서필교 기자

accuweather.com
시애틀에 다시 소나기 내린다
무더위 끝나고 14일부터 60도대로 돌아가
지난 주 이상고온이 엄습했던 시애틀 지역 날씨가 14일부터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평년 기온으로 돌아간다.
기상청(NWS)에 따르면 지난 9일 시애틀지역 공식 기상관측소인 시택공항 낮 최고기온이 83도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1987년 5월9일 기록한 이날 기준으로 역대 최고기온이었던 81도를 뛰어넘었고 다음날인 10일 낮 최고기온도 86도를 기록하며 역시 이 날짜로 기존 최고기록이었던 1993년 5월10일 80도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연속 이틀간 시애틀지역 낮 최고기온이 날짜 기준으로 최고를 돌파했다.
이상 고온은 어머니 날인 12일을 기해 수그러 들면서 낮 최고 기온이 70도 중반에 머물렀고 13일에도 66도로 예년 기온을 되찾았다.
시애틀 지역에는 14일을 기해 낮 최고 기온이 60도대 초, 중반에 머물면서 간간이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고 주말이 시작되는 17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59도 정도에 머물면서 구름 낀 날씨가 예상된다.
지나가는 소나기와 60도대 초반의 평년 기온은 주말인 18일과 19일을 거쳐 2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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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