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의적 경찰총격 유도 자살?

2019-01-14 (월) 0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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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 신고 40대 남자 미스테리

칼은 든 사람에게 위협받고 있다며 911로 신고한 레이크우드의 40대 주민이 경찰이 출동하자 본인이 칼을 들고 덤벼들어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레이크우드의 크리스 롤러 경사는 13일 새벽 3시경 긴급신고를 받고 88 코트 SW의 아파트에 출동, 신고자가 밝힌 인상착의와 똑 같은 남자와 대치했다고 밝혔다. 그 남자는 칼을 들고 3명의 경찰관에게 대들었고 경찰은 그에게 응사했다고 롤러 경사는 덧붙였다.

롤러경사는 조사결과 경찰총격으로 숨진 43세 남자는 바로 911에 신고한 당사자로 밝혀졌다며 그가 왜 경찰을 불러 칼을 휘둘렀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롤러를 포함한 3명의 경찰관은 자체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유급 정칙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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