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C-12 컨퍼런스 팀 중 최고…UW은 13위
지난달 28일 ‘알라모 보울’에서 아이오와 주립대학을 꺾고 11승 2패를 기록한 워싱턴주립대학(WSU) 풋볼팀이 2018년 NCAA 시즌을 전국 랭킹 10위로 마감했다.
AP가 지난 7일 공개한 올 시즌 마지막 랭킹에서 WSU는 사상 처음으로 PAC-12 컨퍼런스 소속 12개 대학 중 가장 높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WSU의 한인 패트릭 전 체육부장은 8일 트위터에 “AP톱 25 랭킹에서 10위에 오른 WSU 쿠거팀을 축하한다. 역대 한 시즌 최다 승리, 알라모 보울 승리, ‘칼리지 게임데이’ 풀만 방문 등 놀라운 한 시즌을 보냈다”며 AP 톱 25 랭킹 사진을 게재했다.
WSU 풋볼팀의 마이크 리치 감독은 8일 전국대학풋볼코치연맹(AFCA)으로부터 역시 WSU 사상 처음으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 로즈보울에서 오하이오 주립대학에 패한 워싱턴대학(UW) 허스키스 풋볼팀은 올 시즌 10승 4패의 전적을 기록, AP 전국 랭킹 1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CFP) 결승에서 앨라바마 대학을 가볍게 누른 클렘슨 대학이 올 시즌 랭킹 1위, 앨라바마 대학이 2위, 로즈보울에서 UW을 꺾은 오하이오 주립대학이 3위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