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 주말 다운타운 I-5 정체

2018-09-27 (목) 0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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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공사 위해 남북행 모두 차선감축, 출구폐쇄

시애틀 다운타운 인근 I-5 고속도로에서 이번 주말에도 보수공사가 진행돼 양방향 모두 차선이 줄어들거나 출구가 폐쇄됨에 따라 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질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남행 I-5의 스포캔 St부터 코손~S. 미시간 St 출구까지 구간에서 긴급 구덩이 보수공사가 이미 26일 밤부터 시작돼 10월1일(월)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28일(금) 밤 8시30분부터 29일(토) 아침 8시30분까지 차선이 한 개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WSDOT가 I-5 북행차선에서 진행해오고 있는 재포장공사 일정에 따라 웨스트시애틀 교량, 컬럼비안 웨이 및 스포캔 St.로 빠지는 출구들이 28일 밤 9시부터 모두 폐쇄된다. 토요일인 29일에도 세네카 St. 출구가 오후 3시부터 추가로 폐쇄된다. 이들 출구는 월요일인 10월1일 아침 5시 열린다. 하지만 공사기간 중 차선은 축소되지 않는다.

WSDOT의 톰 피어스 대변인은 5,120만달러가 투입된 이 보수공사 구간은 I-5가 1960년대 건설된 후 한 번도 손보지 않아 최악상태라며 마지막 공사일정은 10월 둘째 주말(13~14일)로 잡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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