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프랜차이즈의 허와 실
2018-09-27 (목) 07:59:54
수잔 오 자이언트 부동산 대표
미국이나 세계어디에나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성공 모델이 많이 있다.
특히 외식업 종류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 뭔가 대규모로 운영하면서 경영이나 두뇌 파트는 본사에 있으면서 비즈니스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어디에서나 그것을 똑같이 적용해 또 다른 성공을 일으켜 가면서 브랜드 네임을 키워가는 것이 프랜차이즈 이다.
처음에 창업으로 시작하지 않은 만큼 많은 수고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돈 있으신 분들이 쉽게 성공한 모델만 보고 덥석 달려들었다가 잘 되신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대세를 이루는 외식업 외에도 부동산의 프랜차이즈도 있다. 예를 들면 리맥스, 켈러 윌리암스, 와이커트 등 대부분이 미국 컴퍼니가 대체적으로 많다. 근데 미국은 특히 각 주마다 법이 다르고 계약 폼이 다르고 심지어 카운티마다 요구하는 계약서가 다를 때가 많다. 게다가 지역적으로 부동산 데이터를 관할하는 컴퍼니가 다 다르고 또 각기 다 다른 포맷으로 그것들을 운영하기에 그것들을 다 관할해 전국 프랜차이즈를 하려면 막중한 경비가 든다. 그러려면 정말 동네마다 그 프랜차이즈가 있어 그 들어 오는 경비로 높은 질의 부동산 본사로서의 부족함이 없이 운영을 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이 몰려 사는 특정 몇 지역을 빼고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여기 저기 많이 흩어져 살고 있다. 그것들을 일일이 챙겨 좋은 질의 서비스를 본사에서 제공해 주기에는 턱 없이 모자란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름만 셰어(Share) 한다는 것 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것이 특히 한인 부동산 프랜차이즈의 현실이 아닌가 싶다.
요즘은 비즈니스의 생명이 짧다고 한다. 그만큼 세상이 빨리 빨리 바뀌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랜차이즈로 이익을 보시는 분들은 만약 그 프랜차이즈 상품이 그 지역에서 성공한다면 첫 번째나 두 번째로 인수해서 하시는 분들이 돈을 벌고 그 다음으로 가시는 분들은 힘들어 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다. 그만큼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변화에 얼마나 빨리 대처하고 꾸준하게 지원을 해 줄수 있느냐가 성공의 판가름이 되고 특히 미국은 각 주(State) 마다 다 법이 달라서 충분히 그것들을 다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본사인지 알아보고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문의 (703)975-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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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오 자이언트 부동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