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마미시, 살기 좋은 도시 9위에

2018-09-25 (화) 0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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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등한 자연환경 및 문화 생활 여건 갖춰

새마미시, 살기 좋은 도시 9위에
시애틀 동쪽 새마미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운데 포함됐다.

경제잡지 ‘머니 매거진’이 최근 전국의 인구 5만명 이상 도시를 대상으로 선정한 ‘2018 살기 좋은 도시 50위’에서 새마미시는 9위로 선정됐다.

머니 매거진은 이들 도시의 지역경제와 주택ㆍ학교ㆍ의료시설ㆍ쇼핑 등 50여 항목에 걸친 거주환경을 기준으로 채점해 순위를 선정했다.


인구 5만 248명인 새마시는 주택 중간가격이 비교적 높지만 주민들의 중간소득이 16만 5,000달러를 상회하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피디아 등 대기업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이 강점이다.

머니 매거진은 “새마미시 주민들은 관내에 14개의 공원과 하이킹, 스케이트 보딩, 짚라인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고 새마미시 심포니의 콘서트 등을 여름 내내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주에서 최고수준으로 꼽히는 이사콰 교육구와 레이크 워싱턴 교육구에 속해 있어 학부모들이 선호한다는 점도 감안됐다.

서북미 지역 도시 가운데 오리건주 힐스보로가 39위, 아이다호주 보이지가 46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텍사스주 프리스코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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