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3번째 고양이 사체 발견

2018-08-31 (금) 12: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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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시서…현상금 3만 6,000달러로 올라

서스턴 카운티의 고양이 연쇄살해 미스테리가 끝 없이 이어지고 있다.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30일 레이시의 한 주택 앞 뜰에서 잔인하게 살해 당한 고양이 시신이 발견됐다며 이틀전 올림피아의 한 산책로에 12번째 고양이 사체를 버린 용의자의 연속범행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전담반을 구성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며 죽은 고양이들 중 한 마리의 발톱에서 채취한 체흔이 용의자의 것인지 밝혀낼 DNA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이 연쇄 살해 사건이 계속되자 동물보호단체 ‘포사도스 세이프 헤이븐’은 범인 체포를 결정적으로 도울 수있는 제보자에 내건 현상금을 3만 6,000달러로 인상하고 주민들의 제보(360-352-2510)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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