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명 일본 라멘식당 시애틀 진출

2018-07-11 (수) 11:55:43
크게 작게

▶ 업계 처음 미슐랭 스타 받은 ‘츠타’ 내년에 오픈 계획

유명 일본 라멘식당 시애틀 진출
일본의 유명 라멘 식당이 오는 2019년 시애틀과 포틀랜드에 진출한다.

도쿄의 스가모라는 조용하고 인적이 드문 동네에 자리 잡고 있는 ‘츠타(Tsuta)’ 식당은 일본 라멘 업소로는 처음으로 지난 2015년 미슐랭으로부터 별표를 받라 일본 라멘 업계에서 최고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라멘 요리사 오리쉬 유키가 시작한 츠타는 올 가을 샌프란시스코에 미국내 첫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이 식당은 이미 2016년과 2017년 싱가포르에 2개의 매장을 열어 해외진출의 첫발을 내디뎠다.


화이트 트러플 오일을 뿌린 시오라멘과 블랙 트러플 오일을 뿌린 소유라멘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맑은 닭 육수 트러플 오일의 향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현재 시애틀에는 일본 유명 라멘 식당의 프랜차이즈 식당인 키즈키, 호카이도 라멘 산오우카, 라멘 단보, 진야 라멘 바 등이 진출해 있으며 지난해엔 텐텐유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