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니뱅크 주주들에 현금배당

2018-06-20 (수) 0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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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2일 기준으로 주당 10센트씩 지급키로

서북미 유일의 한인은행인 유니뱅크(행장 피터 박)가 올해도 주주들에게 현금 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

유니뱅크 지주회사인 유앤아이 금융지주(회장 이동훈)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회사의 안정과 성장의 결과를 주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2018년 정기 배당으로 주당 10센트씩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 현금 배당은 7월2일을 기준으로 7월23일 지급될 예정이다.

피터 박 행장은 “유앤아이 금융지주의 배당은 특별배당 형식으로 지급된 해도, 지급되지 않은 해도 있었다”면서 “앞으로는 매년 정기적인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배당금액은 자회사인 유니뱅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자본금의 축적을 고려해 결정했으며 앞으로 유니뱅크 성장과 함께 회사 이익금 증가에 따라 배당 금액도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박 행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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