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제37차 정기총회

2018-06-05 (화) 09: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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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제37차 정기총회

<사진제공=하나님의 성회 정기총회>

뉴욕예은교회 담임인 김명옥 목사가 총회장으로 섬겨 온 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란 주제로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지난달 27~31일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신임 총회장에 지용웅 목사, 부총회장에 강일진 목사 등을 선출했으며 목사 임직식을 열어 3명의 목회자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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