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프란치스코 한인천주교회 바자회

2018-05-21 (월) 07:40:08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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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프란치스코 한인천주교회 바자회
맨하탄 성프란치스코 한인천주교회(지도 신부 김성인 미카엘)가 20일 제 20회 나눔의 바자회’를 맨하탄 31가와 32가 브로드웨이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바자회를 통해 20년째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있는 성당은 수익금을 노숙인 아침식사 제공과 아프리카내 ‘우물파기’사업을 지원하는데에 사용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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