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양선 목사 소천

2018-05-16 (수) 08: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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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선 뉴욕교회 담임목사가 13일 오후 7시 소천했다. 유족으로는 유영희 사모 외 2남 1녀의 가족이 있다. 환송예배는 16일 오후 8시 뉴저지 호트론 소재 Browning?Forshay장의사(557 Lafayette Ave, Hawthorne NJ)에서 거행되며, 발인예배는 17일 오전 11시30분에 있을 예정이다. 문의 201-218-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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