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사모 영성 회복집회

2018-05-15 (화) 08:57:48
크게 작게
뉴욕·뉴저지 사모 영성 회복집회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 사모를 위한 영성 회복 집회가 15일과 16일 양일간 팰리세이즈팍(440 Bergen Blvd.)에 있는 미주예수마을교회에서 무료로 열린다.

강사는 목회자성령컨퍼런스 주강사인 이상목 목사다. 뉴저지사모회(회장 샤론 김)가 주최하고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명호 목사) 후원으로 첫날은 오후 4~10시, 둘째 날은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점심과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201-937-2300, 201-663-1254, 201-952-632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