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밀알선교단 25주년 기념식

2018-05-07 (월) 08:14:09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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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밀알선교단 25주년 기념식
뉴욕밀알선교단은 5일 퀸즈 베이사이드 아드리안호텔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아메리칸 아이돌’과 SBS ‘K팝스타’출신의 가수 한희준씨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으로 월스트릿 재무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순규씨의 간증과 다양한 축하 공연 등으로 밀알선교단이 걸어온 25년을 270여 명의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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