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욕밀알선교단 25주년 기념식
2018-05-07 (월) 08:14:09
서승재 기자
크게
작게
뉴욕밀알선교단은 5일 퀸즈 베이사이드 아드리안호텔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아메리칸 아이돌’과 SBS ‘K팝스타’출신의 가수 한희준씨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으로 월스트릿 재무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순규씨의 간증과 다양한 축하 공연 등으로 밀알선교단이 걸어온 25년을 270여 명의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
서승재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시니어 웰빙 개발센터 후원 음악회
AYC 청소년 농구대회, 뉴욕그레잇넥교회 우승
이민자·유학생 위한 촛불 연합기도회
뉴욕교협, 작은 교회 지원·청소년 장학금 후원 골프대회
예사랑교회,손한권 목사 원로 목사 추대·윤영환 담임 목사 위임
한인 불교계 봉축법요식 일제히 펼친다
많이 본 기사
트럼프 2기 취임 100일 성적표는…돌아온 트럼프, 뒤집힌 미국… 경제·외교·이민 ‘대혼란’
불체자의 시민권 자녀들까지 함께 추방하다니
장관 가방 ‘슬쩍’… 간 큰 도둑 체포
“도로가 무섭다”… 한인타운 보행자 안전 ‘아찔’
‘9년 전 살인’ LA 한인 공개수배
‘견미리 사위’ 이승기, 뒤늦은 처가 손절 선언.. “이제 와서?”vs”응원” 갑론을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