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패밀리터치 그룹치료 프로그램 ‘필링 굿 클럽’ 실시

2018-05-05 (토) 06:50:07
크게 작게

▶ 7일∼6월26일까지 8주간

패밀리터치(원장 정정숙 박사)가 우울증, 불안증, 강박증, 스트레스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그룹 치료 프로그램인 ‘필링 굿 클럽’(Feeling Good Club)을 오는 7일부터 6월25일까지 8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진행한다.
참가비는 교재비 포함 100달러이며, 세미나와 그룹 치료가 함께 진행된다. 장소는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패밀리터치 메인오피스(240 Grand Ave., Leonia, NJ 07605)다. 문의 201-242-442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