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평신도 연합 기도운동, 6월까지 한성개혁교회서

2018-05-01 (화) 09: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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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부터 뉴욕기도회 시작… 매주 화요일 뉴욕영안교회

올해 1월부터 교파를 초월해 시작된 ‘뉴저지 평신도 연합 기도운동’<본보 1월5일자 A14면>이 6월까지 크레스킬(168 Lexington Ave.)의 한성개혁교회(담임목사 송호민)로 장소를 옮겨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마다 기도를 이어간다.

제16차 기도회는 이달 3일 열리며 장로, 권사, 집사를 비롯해 일반 평신도까지 영적대각성과 개혁을 기도하는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뉴저지에 이어 5월부터 새로 시작하는 뉴욕 기도회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마다 플러싱(59-26 Kissena Blvd.)의 뉴욕영안교회(담임목사 김경열)에서 열리며 첫 기도회는 1일이다. 문의 201-787-1422(NJ), 718-963-9356(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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