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성년 성폭행 한인청년 체포

2018-03-14 (수) 1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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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다호주 앤드류 김, 고교 여학생 탈의실서 범행

아이다호주의 20대 한인청년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아이다호주 메리디언 경찰은 지난 7일 록키 마운틴 고등학교 여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그 과정을 촬영한 앤드류 김(23)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경찰이 공개한 학교 CCTV 동영상을 본 가족의 설득 끝에 지난 10일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16세 미만 아동 성추행, 무단 침입 등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2015년에도 아다 카운티에서 성관련 비디오 촬영으로 유죄평결을 받고 보호감찰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가석방 규정 위반 혐의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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