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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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마감 임박해도 안나타나

2018-02-27 (화)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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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만 달러 VA 복권당첨자

버니지아의 복권 당첨금 400만 달러가 수령 마감일을 목전에 두고 주인을 찾고 있다. 3월 1일 오후 5시 마감되는 당첨금 100만 달러짜리 파워볼 복권의 번호는 6-21-41-52-62.
지난해 9월 2일 페어팩스 4647 웨스트 옥스로드 소재 스누코 주유소의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됐다.

3월 5일 오후 5시 마감되는 당첨금 300만 달러짜리 메가밀리언 복권의 번호는 11-17-59-70-72. 지낸해 9월 5일 스털링의 21000 사우스 뱅크에 위치한 자이언트 수퍼마켓에서 판매됐다.

법에 따라 180일 이내에 찾아가지 않는 복권당첨금은 버지니아의 문학재단 기금, 학교 발전기금, 교사 은퇴기금으로기부된다.
당첨 복권을 소유하고 있다면 우드브리지 소재 버지니아 복권 서비스센터에 연락을 취하면 된다.
문의 (703)494-1501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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