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잉글우드 풋볼 구장 신축공사 한창

2018-01-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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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잉글우드 풋볼 구장 신축공사 한창
미 프로풋볼(NFL) LA 램스의 홈구장이 될 잉글우드 풋볼구장 공사가 한창이다. 3일 잉글우드 공사 현장에서 공사장 인부들과 크레인들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00에이커 부지에 최대 7만명 수용이 가능한 이 구장은 26억달러가 투입돼 오는 2020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 가 진행 중이다. 2019시즌까지 램스는 LA 메모미얼 콜리세움에서, 차저스는 카슨의 스텁허브 센터에서 경기를 치른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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